티스토리 뷰
반응형
최근에 부서를 변경하고, front-end(react)에 대해서도 시작하게 되었다.
이 회사에 오게 되어 맨 처음에는 infra(openstack)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싶다하여 data engineering(ETL)쪽의 업무를 배정받아 backend(spring)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배를 통해서 조금 더 IT적인 업무를 하는 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렇게 옮기게 된 새로운 부서에서는 역시나 어디에나 있는 사람 부족으로 인해서 서버를 하는 모두가 back, front, CI/CD까지 하고 있었다. 확실하게 느낀건 이전에 있던 부서를 비롯해 제조로 돈을 벌고 있는 회사라서 그런지, IT적인 업무의 인력보다는 제조쪽에 인력을 많이 투입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회사에서 어딜가나 IT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은 부족한 것 같다고 느꼈다.
그렇게 돼서 front의 업무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부서에서는 React를 사용하고 있었고 나 또한 그에 따라 React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직 back-end도 부족한게 많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front를 같이 시작하면서 느꼈던 것은 확실히 back를 개발할 때 front를 생각하면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점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 더 장점이 있다면, 나 혼자서도 하나의 온전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인 것 같다.
728x90
반응형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 개발환경 설정을 위한 만담... (0) | 2021.08.08 |
---|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apache
- KAFKA
- broker
- JPA
- Firebase
- Producer
- spring
- cs
- spring boot
- Linux
- rhel
- 프론트엔드
- Container
- centos
- docker
- consumer
- logback
- frontend
- OS
- feign client
- K8S
- 리액트
- API
- apache kafka
- zookeeper
- React
- Data Engineering
- Front
- NextJS
- Java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