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서를 변경하고, front-end(react)에 대해서도 시작하게 되었다. 이 회사에 오게 되어 맨 처음에는 infra(openstack)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싶다하여 data engineering(ETL)쪽의 업무를 배정받아 backend(spring)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배를 통해서 조금 더 IT적인 업무를 하는 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렇게 옮기게 된 새로운 부서에서는 역시나 어디에나 있는 사람 부족으로 인해서 서버를 하는 모두가 back, front, CI/CD까지 하고 있었다. 확실하게 느낀건 이전에 있던 부서를 비롯해 제조로 돈을 벌고 있는 회사라서 그런지, IT적인 업무의 인력보다는 제조쪽에 인력을 많이 투입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현재 나의 개발 환경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을 써보고자 한다. 우선, 하드웨어의 스펙은 간략하게 적자면 cpu: 라이젠 5600x ram: 32g ssd: 1T gpu: RTX 3070 다음과 같고, 운영체제는 window10과 ubuntu18.04 두 개의 운영체제를 디스크의 파티션을 4:6으로 나눠서 멀티부팅을 설정했다.(살면서 윈도우를 안쓸 수 없으니..) 그리고 노트북은 너무 옛날에 사고 무거워서 더이상 들고 다니기 싫어서, 또 자취를 하다보니 프린터와 a4용지를 매일 사서 놔두면서 뭘 읽기 불편해서? 아이패드를 샀고, 아이패드에서개발하기에 가장 단점(?)인 IpadOS에서 원격으로 데스크톱 환경을 접속하기 위해 teamview, anysync? 등 여러 GUI 원격을 대신 ssh 접속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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